많이 서툴고 엉성하지만 진정성 하나만큼은 여느 작품들 못지 않게 소중하고 귀중한 이야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 주십시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가끔씩 시도 쓰고 지금 중편소설을 다듬고 있습니다. 일년이 될지 그 이상이 될지 장담드릴 수 없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지면으로 만나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경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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