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신 발로 포크를 집고 밥을 떠먹는 아기!
러시아에 사는 바실리나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던 바실리나는 저렇게 발로 포크질을 합니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해도 발을 바꿔 씩씩하게 다시 도전!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합니다.
그 모습이 참 기특한데요. 바실리나의 어머니는 역경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딸이 자랑스러워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 사는 바실리나인데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던 바실리나는 저렇게 발로 포크질을 합니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해도 발을 바꿔 씩씩하게 다시 도전! 결국 스스로 음식을 먹는데 성공합니다.
그 모습이 참 기특한데요. 바실리나의 어머니는 역경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딸이 자랑스러워 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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