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국어 개념사전
묘사
그림처럼 자세히 보여 주기
[描寫 ]
- 어떤 사물에 대해 그림을 그리듯이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
목차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또렷이 민수가 들여다보고 있는 입체도형의 이름은 원기둥이야. 원기둥의 모양은 정면에서 보면 사각형이지만 위나 아래에서 보면 원이지. 그러니까 원기둥의 모양을 표현하려면 정면에서, 위나 아래에서 본 모습을 꼼꼼하게 살펴야 해. 논술을 할 때에도 어떤 대상을 그림을 그리듯이 보여 주는 경우가 있어. 말하자면 글로 그림을 그리는 거라고 할 수 있지.
묘사 - 말과 글로 그리는 그림
묘사란
다음 글에서 알 수 있는 짝꿍의 모습을 찾아보자.
[예문]
내 짝꿍의 얼굴은 달걀형이고 귀가 크고 곱슬머리이다. 눈썹은 짙고 눈은 작다. 코는 작지만 오뚝하고 입은 크다. 얼굴은 검은 편이고 쑥스러울 때에는 머리를 긁적인다. 그리고 웃을 때는 덧니가 보인다.
묘사란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말이나 글로 서술하거나 그림을 그려서 표현하는 것을 말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다 보면 묘사가 필요할 때가 많이 있어. 친구 얼굴, 풍경, 그 밖에 주변에서 본 것을 묘사하여 표현할 수 있지.
논술을 할 때도 묘사의 방법으로 서술해야 할 때가 있어. 어떤 대상이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상대방이 이해1)할 필요가 있을 때는 주관적인 생각을 빼고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표현하는 것이 좋아. 그러면 대상을 아주 쉽게 이해시킬 수 있어.
묘사하기 전에 생각하기
묘사가 필요한 대상은 '내 짝의 성격', '수영의 장점', '휴대전화의 쓰임새'와 같이 대상 안에 있는 특성이 아니라, '내 짝의 얼굴 모습', '수영하는 자세', '휴대전화의 생김새' 등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겉모습에 대한 것이어야 해. 묘사가 필요한 상황을 알고, 상황에 따라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 또 어느 정도 자세히 묘사해야 할까 등도 미리 생각해서 결정해야 해.
묘사하는 방법 - 어떻게 그려 볼까
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다음에는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해. 묘사 대상이 움직이는 것인지, 움직이지 않는 것인지도 중요해. 만일 움직이지 않는다면 바라본 위치를 기준으로 삼을 것인지 전체적인 것에서 부분적인 것으로 묘사해 갈 것인지도 생각해야 해. 반대로 움직이는 것이라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묘사할 것인지, 하나하나의 움직임별로 묘사할 것인지도 정해야 하고 말이야.
전체에서 부분으로
다음은 정육면체 블록을 쌓은 후 일정한 위치에서 본 모양이야. 앞이나 옆, 위나 아래 등 어느 위치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
이렇게 사물의 모습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어. 그러므로 어떤 대상을 묘사할 때는 대상의 여러 측면을 모두 고려해서 전체적인 것을 먼저 살펴야 해. 큰 전체를 먼저 묘사하고 그다음 작고 세부적인 것을 묘사해 나가야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순서를 정하여
친구의 얼굴을 그린다고 생각해 봐. 얼굴 모양을 그린 다음 '눈-코-입'의 순서로 그리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코-입-눈'의 순서로 그리는 것이 쉬울까? 아마도 차례대로 위에서 아래로, 그러니까 '눈-코-입'의 순서로 그리는 것이 훨씬 쉬울 거야. 이렇게 어떤 대상을 묘사할 때는 위에서 아래, 아래에서 위, 앞에서 뒤, 또는 뒤에서 앞,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오른쪽에서 왼쪽 등 일정한 순서대로 차례를 정하여 묘사하는 것이 좋아.
자세히 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① 꽃 색깔은 보라색이고 꽃잎은 다섯 장이다.
② 꽃 색깔은 중심이 흰색이며 가장자리로 올수록 짙은 보라색을 띠고 있다. 꽃잎은 다섯 장인데 마름모 모양처럼 생겼고, 세로로 주름 같은 잎맥이 있다.
①보다 ②가 더 자세하고 구체적2)이어서 꽃의 모습이 잘 떠오르지? 묘사를 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꼼꼼하게 살펴보고 아주 구체적인 어휘를 사용해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야.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마음에 일어나는 생각에 딱 맞는 어휘를 찾을 때까지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해.
더 알아보기 묘사와 설명
묘사와 설명은 둘 다 상대방에게 사실적인 이해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서술 방법이야. 이때 둘 중 어느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서술하는 대상에 따라 판단해야 해. 일반적으로 '설명'은 일반적인 사실, 즉 사물의 개념이나 두 대상의 공통점과 차이점, 구조 등을 서술할 때 사용해. 그리고 '묘사'는 생김새, 모양, 색깔, 소리, 맛 등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을 서술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야.
설명 - 공통점과 차이점 : 자동차와 비행기는 둘 다 교통수단이며 바퀴가 달려 있고 석유로 움직인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자동차가 다니는 길은 땅이고 비행기가 다니는 길은 하늘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묘사 - 움직이는 모습 : 팔을 앞으로 쭉 뻗고 다리를 편안하게 편 다음 몸에 힘을 빼고 물장구를 친다. 이때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 안 되고 관절이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발을 차 준다.
묘사 - 전체와 부분 : 백제금동대향로 뚜껑 손잡이의 봉황, 몸체 부분의 연꽃, 받침 부분의 힘찬 용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면 전체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묘사하여 글쓰기 - 본 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
우리는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해. 그리고 그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볼 때 비로소 평소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볼 수 있어. 이렇게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살펴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묘사'를 해 보는 거야.
본 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 묘사를 하다 보면 사물을 점점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돼.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논술을 해 나갈 때 정확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거야. 그러면 우리는 어느 때에 묘사의 방법으로 글을 쓸까?
사생문 - 두 눈을 크게 뜨고
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한참 동안 눈앞에 있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그림을 그리듯이 글로 써 내려간 것을 사생문3)이라고 해. 사생문을 쓸 때에는 눈앞에 펼쳐진 것을 감각기관4)을 통하여 느낀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 모양이나 색, 냄새, 소리, 맛, 감촉 등에 민감해야 하겠지.
이렇게 눈앞에 보이는 것을 자세히 관찰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는 것은 사물을 자세히 보고, 바르고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줘. 이를 통해 어떤 대상에 대해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도 해.
내 주변 살펴보기
학교 교실이나 운동장에 있는 사물, 풍경, 그리고 친구들 모습을 보고 묘사해 봐. 처음에는 간단한 화분이나 필통, 친구 한 명을 앞에 두고 글을 써 보면 쉽게 묘사하는 글을 쓸 수 있을 거야.
[예문]
'송동규는 안경을 썼고 인도 사람처럼 이마에 점이 있고 코가 뾰족하다.'
'연준이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같이 양팔을 위로 치켜들고, 다리는 흐느적거리고, 으아악 소리를 내며 달렸다.'
'이 나무는 조금 옅은 갈색이다. 겨울눈(새순)이 가시가 뻗어 나면서 위로 살짝 올라가듯 나온다.'
이렇게 묘사의 방법으로 글을 쓰면 그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어. 어디에서든지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말이나 글로 묘사하는 연습을 해 보자.
관찰 기록문 - 현상에 대한 해답을 찾아서
관찰 기록문
관찰 기록문5)은 주로 동물이나 식물의 모습, 자연현상이나 과학 실험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쓰는 글을 말해. 사생문과 비슷하지만, 일정한 시간 동안 계속해서 살펴보고 변화의 모습을 자세하게 써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야.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기록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면 몇 달, 몇 년 동안 일정한 주기로 관찰을 계속하기도 하지.
관찰 기록문은 왜 쓸까?
우리 주변의 동식물이나 여러 가지 자연현상을 관찰해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기도 해. 그러면 '왜 그럴까?'하는 질문과 함께 그에 따른 해답을 찾게 되겠지. 그러다 보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겠니? 그리고 이렇게 계속 관찰하다 보면 자기 주변을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는 태도와 능력이 생기고, 깊이 생각하는 힘을 가질 수 있어.
관찰 기록문 쓰기
1. 분명하고 정확하게 써야 해.
눈, 코, 귀, 입, 살갗으로 느낀 것을 자세히 적어야 해. 그리고 크기가 '크다, 작다'와 같은 표현보다는 직접 길이를 재서 '몇 센티미터이다, 몇 미터이다'와 같이 표현하는 것이 좋아.
2. 사실을 사실대로 써야 해.
대충 상식적인 생각이나 어설프게 알고 있던 것을 관찰한 것처럼 쓰면 절대로 안 돼. 자주 보아 온 것이라도 처음 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관찰한 그대로를 써야 해.
3. 표현은 간결하게, 중점 관찰 부분은 자세히 관찰해서 써.
관찰하게 된 동기, 과정, 관찰 결과가 잘 드러나게 써. 왜 관찰을 하게 되었는지, 관찰 내용은 무엇인지, 관찰의 결과로 어떠한 것을 알게 되었는지 등을 간결하고 정확하게 써 봐. 글로 나타내기 어려운 경우, 더 쉬운 이해를 위해서 그림이나 사진·도표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야.
[네이버 지식백과] 묘사 [描寫] - 그림처럼 자세히 보여 주기 (초등국어 개념사전, 2010. 3. 25., (주)북이십일 아울북)
초등국어 개념사전
분류와 분석
기준에 따라 나누거나 묶기
- 분류(分類) : 일정한 기준에 따라서 나눔.
분석(分析) : 얽혀 있거나 복잡한 것을 풀어서 개별적인 요소나 성질로 나눔.
나누거나 묶거나
우리는 어떤 대상을 비슷한 것끼리 묶고 다른 것끼리 나누어서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 이를테면 사과, 포도, 배 등은 '과일'이라는 낱말로 묶어서 생각하게 되잖아. 또 여러 가지 과일 중에서 사과 하나만 생각할 때는 사과를 '껍질, 속, 씨앗' 등 세세한 부분으로 나누어서 생각하지. 이제부터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나누거나 묶어 볼까?
분류 - 종류별로 묶어서 설명하기
분류란
여러 가지가 뒤섞여 있는 가운데 종류가 같은 것끼리 모아서 나누는 것을 분류라고 해. 즉, 동물 전체를 놓고 보는 것보다 조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처럼 같은 종1)끼리 묶어서 살펴보면 훨씬 이해하기 쉽겠지.
분류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
① 그냥 보면 막연해 보이던 것이 분류를 하면 분명하게 보여.
② 전체를 빠짐없이 살펴볼 수 있어.
③ 자세히 차근차근 설명할 수 있어.
④ 순서를 정해서 설명할 수 있어.
우리가 생활하면서 보고, 듣고,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경험이나 지식을 필요에 따라 잘 분류한다면 복잡한 상황도 조리 있게 설명하고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을 거야.
기준을 세워서 분류해 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 그럴 때 먼저 분류를 해 보는 거야. 먼저 일정한 기준2)을 세워야 하겠지.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용도', '색깔', '생물과 무생물' 같은 것들이 있을 거야.
용도에 따라 나누어 보면 먹을 수 있는 과일, 눈으로 보며 즐기는 꽃, 가지고 노는 장난감으로 나누어 볼 수 있어. 색깔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에는 빨간색(장미, 토마토, 소방차), 노란색(개나리, 참외, 오리 인형), 보라색(튤립, 포도, 로봇)으로 묶어서 나누어 볼 수 있어.

두 영역을 분류할 때, 박쥐처럼 '포유류'3)와 '조류'4)에 모두 해당되는 기준은 적당한 분류 기준이 아니다.
그러니 위 그림에서 박쥐가 적절한 분류 기준을 제시했다고 볼 수 없다.
분석 - 전체를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분석이란
분석이란 하나의 대상, 즉 전체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는 방법이야. 글을 쓸 때 분석의 방법을 이용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짜임새 있게 정리하여 표현할 수 있어.
분석을 하는 힘을 기르면
① 우리가 볼 수 있는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막연하게 보지 않고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해 줘.
②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모습을 파악할 수도 있게 돼.
③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서로 연관 지어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지.
분석의 방법에는 설명하려는 대상을 항목5)별로 나누는 것과 일의 진행 순서에 따라 나누는 것이 대표적이야.
항목에 따라 분석하기
움직이지 않는 대상을 설명할 때 적절한 방법이야.
식물의 구조 분석–항목에 따라
• 뿌리 : 식물을 지탱하는 작용을 한다. 물의 흡수 작용을 한다. 양분을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 줄기 : 잎, 꽃, 열매를 붙이고 몸을 지탱해 준다. 물과 그 물에 녹은 무기 양분, 잎에서 생산한 영양분의 통로 기능을 해 준다. 생산한 양분을 줄기의 일부에 저장해 준다.
• 잎 : 흡수된 물을 잎 밖으로 증산6)시키는 일을 한다. 잎은 햇빛을 받아 녹말을 만든다.
• 꽃 : 꽃은 열매나 씨를 만들어 대를 이어 간다. 꽃의 꿀은 곤충의 먹이가 된다.
일의 순서에 따라 분석하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루어지는 일을 설명할 때 적절한 방법이야.
〈흥부전〉의 분석–일의 순서에 따라
• 흥부네 가족이 놀부에게 쫓겨남.
• 흥부가 제비 다리를 고쳐 줌.
• 다음 해에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줌.
• 박에서 금은보화가 나와서 흥부네가 부자가 됨.
• 놀부가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린 다음 고쳐 줌.
• 다음 해에 놀부에게도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줌.
• 놀부가 박을 키워서 타 보니 도깨비와 귀신이 나와서 놀부를 혼내 줌.
더 알아보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누거나 묶기
정육점에 가면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부위별로 나누어서 판다. 그러면 필요에 따라서 구입하기에 편리하다.
합창단에서 멋진 화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성부와 여성부, 그리고 고음부와 저음부를 나누어서 배치한다. 그러면 지휘자가 한 번에 지시하기 쉽다.
마트에 가면 비슷한 종류의 상품이 한 장소에 모여 있다. 그래야 손님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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